달리 명작 400선 Book

파카소 명작 400선

로버트 휴즈 서문 / 박누리 옮김
ISBN 978-89-6053-118-5

30분 만에 읽은 책이다. 시간이 없기도 하거니와 미술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나로서는 훝고 지나간다는 기분으로 읽었다.
초현실주의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초현실주의는 현실을 자세히 묘사하기는 하나 결국에는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것에 대한 것이라고 해석해 본다. 피카소와 마찬가지로 거장이라고 불리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완성되어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달리의 초기 그림도 초현실주의라고 보기 힘들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초현실주의에 점점 가까워지고 완성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근대 미술가로 피카소, 반 고흐 정도가 있다고 알고 있던 내게 달리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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