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6일에 발간된 <시사IN>의 리뷰를 올린다. 레츠리뷰는 당첨된 독자에게 독서의 의무성을 안겨주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 게을러서 또는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강제성'이 포함되어 나에게는 아주 좋은 제도이다.
<시사IN>을 처음 접했다. 경영진의 편집권 침해에 항의해 <시사저널>을 뛰쳐나온 기자들이 <시사IN>을 창간하였다고 한다(7페이지). '거 참! 의식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 좋은 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간 1주년이라는데 사업의 번창을 기원한다.
전반적인 편집의 방향이 새로웠다. 새롭다는 표현이 조금 이상한가? 신문에서 보아 오던 친정부적인 발언이 거의 없었다. 비판의 소리가 많았다. 이유있는 비판은 많이 고민하였다는 증거일 것이다.
정부의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의하면 원전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원전은 미래 에너지 문제해결에 있어 세계적인 추세가 아니다. 선진국은 재생가능에너지와 신에너지의 비중을 많이 늘리고 있다. 체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 문제는 지금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결정해야 하는 문제이다. 실패가 눈에 보이는 정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원전을 둘러싼 이권이 많이 개입되어 이미 계획을 수정할 수도 없다. 우리 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데 장애물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다(24페이지부터).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있다. 44페이지부터 보면 된다. 헤드라인(장로 대통령, 불교 통합 이루다)이 웃긴다. 현재 우리 나라의 3대 종교라면 기독교, 불교, 천주교 아닌가? 근래에는 '1강', '2중'의 형세이다. 기독교의 위세가 아주 높다. 대통령이 기독교 신자라서가 아니다. 주변을 살펴 보면 안다. 나는 종교는 본질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종교가 어떻게 해서 생겨나고 발전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성경을 모두 암송한다고 기독교의 본질을 아는 것은 아니다. '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저)'를 읽어 보면 기독교의 뿌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
지식을 얻은 기사가 있다. 51페이지에 "'임명'은 '해임'을 포함하지 않는다"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KBS 정연주 사장의 해임건을 들고 이야기를 풀었다. 임명은 직무를 맡기는 일이고, 임면은 직무를 맡기는 일과 그만두게 하는 일을 뜻한다. 이명박 대통력의 KBS 사장 해임권 행사는 법적 정당성을 갖지 못한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시사IN>은 재밌다. 시사지라고 해서 딱딱하지 만은 않다. 내용은 딱딱해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은 수준급이다. 앞으로 자주 접하게 될 언론지가 될 것이다.
<시사IN>을 처음 접했다. 경영진의 편집권 침해에 항의해 <시사저널>을 뛰쳐나온 기자들이 <시사IN>을 창간하였다고 한다(7페이지). '거 참! 의식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 좋은 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간 1주년이라는데 사업의 번창을 기원한다.
전반적인 편집의 방향이 새로웠다. 새롭다는 표현이 조금 이상한가? 신문에서 보아 오던 친정부적인 발언이 거의 없었다. 비판의 소리가 많았다. 이유있는 비판은 많이 고민하였다는 증거일 것이다.
정부의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의하면 원전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원전은 미래 에너지 문제해결에 있어 세계적인 추세가 아니다. 선진국은 재생가능에너지와 신에너지의 비중을 많이 늘리고 있다. 체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 문제는 지금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결정해야 하는 문제이다. 실패가 눈에 보이는 정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원전을 둘러싼 이권이 많이 개입되어 이미 계획을 수정할 수도 없다. 우리 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데 장애물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다(24페이지부터).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있다. 44페이지부터 보면 된다. 헤드라인(장로 대통령, 불교 통합 이루다)이 웃긴다. 현재 우리 나라의 3대 종교라면 기독교, 불교, 천주교 아닌가? 근래에는 '1강', '2중'의 형세이다. 기독교의 위세가 아주 높다. 대통령이 기독교 신자라서가 아니다. 주변을 살펴 보면 안다. 나는 종교는 본질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종교가 어떻게 해서 생겨나고 발전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성경을 모두 암송한다고 기독교의 본질을 아는 것은 아니다. '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저)'를 읽어 보면 기독교의 뿌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
지식을 얻은 기사가 있다. 51페이지에 "'임명'은 '해임'을 포함하지 않는다"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KBS 정연주 사장의 해임건을 들고 이야기를 풀었다. 임명은 직무를 맡기는 일이고, 임면은 직무를 맡기는 일과 그만두게 하는 일을 뜻한다. 이명박 대통력의 KBS 사장 해임권 행사는 법적 정당성을 갖지 못한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시사IN>은 재밌다. 시사지라고 해서 딱딱하지 만은 않다. 내용은 딱딱해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은 수준급이다. 앞으로 자주 접하게 될 언론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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