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와 함께 한 9개월
시오노 나나미 - 로마인 이야기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46398&CategoryNumber=001001010002
  - 1, 2, 3권을 통독하고 4권을 읽고 있습니다. (2006.12.09)
  - 4권 읽고 나서 5권 읽는 중입니다. 위대한 카이사르! (2006.12.19)
  - 6권 읽고 있어요. 1정 연수중~ 팍스 로마나 (2007.01.06)
  - 7권 '악명높은 황제들'편을 읽고 있습니다. 아직 반도 못 읽었네요. (2007.02.18)
  - 7권 다 읽었습니다. 오래 걸렸네요. '악명높은 황제들'편에 등장하는 인물은 2대 티베리우스 황제, 3대 칼리굴라 황제, 4대 클라우디우스 황제, 5대 네로 황제입니다.
  - 8권 다 읽었어요!! 우와... 3개월 걸렸다~ '위기와 극복'편에 등장하는 황제들은 6대 갈바, 7대 오토, 8대 비텔리우스, 9대 베스파시아누스, 10대 티투스, 11대 도미티아누스, 12대 네르바 황제입니다. (2007.05.19)
  - 9권 다 읽었음 ^^ 이번에는 보름정도 걸렸네요. 현제의 세기 편에 등장하는 황제들은 13대 트라야누스 황제, 14대 하드리아누스 황제, 15대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입니다. (2007.06.03)
  - 10권 독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저자는 "모든 길은 로마에서 출발한다."라고 하더군요. 현대식 고속도로를 2000년 전에 만든 게 로마인이었으니 그런 말이 가능하겠지요. 교원대 도서관에 마지막 15권이 있었습니다. 이제 끝이 조금씩 보입니다. ^^(2007.07.09)
  - 11권 다 읽었습니다. 다음은 11권에 등장하는 황제들입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콤모두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2007.07.30)
  - 12, 13권 다 읽었음!! 이제 두 권 남았습니다. 로마가 망해가는 과정이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2007.08.23)
  - 14권 독파~ 이제 한 권 남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승리라... 마지막 권을 읽고나면 로마인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2007.09.02)
  - 15권 <로마 세계의 종언> - 끝...  로마여... 안녕! (2007.09.09)

  9개월에 걸친 긴 여행을 끝낸 기분입니다. 15년에 걸쳐 로마인 이야기를 쓴 작가의 노력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작가는 '왜'라는 것보다 '어떻게' 로마가 융성하고 멸망해갔는지에 대해 집중하여 글을 썼다고 합니다. 로마를 빼 놓고 로마 제국을 논하는 것은 타당치 않을 것입니다. 언젠가 한 번은 여행을 해 보고 싶습니다. 2002년 월드컵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거친 몸싸움을 했음을 우리는 기억하지 않나요?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로마인을 이해하고 이탈리아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책읽는 즐거움을 준 '시오노 나나미'에게 감사하고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동경하며 로마인을 그리워합니다.
by 스포티 | 2007/09/09 21:42 | 책과 영화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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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porty at 2008/03/02 17:54

제목 :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명언
'로마인 이야기'와 함께 한 9개월"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VENI, VIDI, VICI)""이 강을 건너면 인간 세상이 피로 물들고, 건너지 않으면 내가 파멸할 것이다. 병사들이여 나를 따르라. 신들의 대지인 로마로, 우리의 적이 기다리는 로마로! 주사위는 던져졌다!" (루비콘 강 앞에서)...more

Commented by 수아기 at 2007/09/11 22:49
정말 모든읽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언제나 엿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올해 있을 파견시험에 응시해보려고 합니다. 방학때 1정연수를 받으면서 나름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1정 시험에 그것도 어려웠네요.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암튼 좋은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스포티 at 2007/09/17 21:25
안녕하세요. 배울려고 하는 열정이 있다면 교원대 파견이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꼭 붙으시길 바랍니다. 자기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주어져서 좋습니다. 요즘은 연구실에 영어 열풍이 일어서... 전부 영어 공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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